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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장관이 '전영오픈 금빛 복식조' 서승재-김원호에게 축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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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배드민턴연맹이 주관하는 '전영오픈 배드민턴선수권'은 1899년에 창설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권위 있는 대회다. 이번 대회에서는 한국은 서승재-김원호조의 남자복식, 안세영의 여자단식에서 금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 종합 3위에 올랐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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