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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이 첫 연임에 도전한다.
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직무대행 최동실)는 '1월 16일 제6대 대한장애인체육회장 선거에 이재활 전 대한장애인배구협회장과 정진완 제5대 대한장애인체육회장 등 총 2명의 후보자가 등록했다'고 공지했다. 1월 4~15일, 12일간 후보자와 선거사무원 1인(장애인후보자의 경우 선거사무원 1인, 활동보조인 1인)은 전화(문자메시지 포함)와 대한장애인체육회 회장선거 홈페이지, 전자우편(SNS 포함)을 이용해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