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이동환 기자 =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의 비위 혐의를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18일 진천선수촌 압수수색에 나섰다.
앞서 국무조정실 정부합동 공직복무점검단은 지난달 10일 대한체육회를 대상으로 비위 여부 점검 결과를 발표하고, 직원 부정 채용, 물품 후원 요구(금품 등 수수), 후원 물품의 사적 사용 등의 사유로 이기흥 회장 등을 수사 의뢰한 바 있다.
dhlee@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4-12-18 10:29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