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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대한테니스협회는 26일 이형택·임규태와 함께하는 테니스 클리닉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US오픈 테니스 남자 단식 16강에 두 차례 진출한 이형택은 현재 오리온 테니스단 감독을 맡고 있고, 임규태 KBS 해설위원은 2011년 부산오픈 챌린저 복식 우승 등 단식 세계 랭킹 160위까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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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기사입력 2024-10-11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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