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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피겨스케이팅 기대주 박현서(경신고)가 2024-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 4차 대회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7위에 올랐다.
함께 출전한 유동한(하안북중)은 총점 48.80점으로 18위를 기록했다.
1위는 미국의 제이컵 산체스(81.14점)가 차지했다.
최종 순위가 정해지는 프리스케이팅은 21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cycle@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4-09-20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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