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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스포츠과학원 공동 주최로 열리는 이날 포럼에는 전재연 국가대표 스포츠과학 지원센터장이 '국가대표 스포츠과학 지원 성과 및 발전 방안'에 대해 발제하고, 최경환 대한양궁협회 사무처장, 이진석 대구교육대학교 교수가 발제를 맡았다.
김미숙 한국스포츠과학원 책임연구위원, 김창곤 대한펜싱협회 전임지도자, 김성진 대한근대5종연맹 국가대표 지도자, 오자왕 한국핸드볼연맹 사무총장, 송주호 충북대 교수가 종합 토론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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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