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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아버지, 사랑합니다."
그래도 이번에는 다른 결과를 기대했다. 정재군은 중국과의 결승전을 앞두고 "당시에는 패럴림픽 출전권 획득을 위해 개인전에 집중하고 있었다. 복식 경기는 좀 내려놓은 상태였다. 워낙 강한 상대지만, 이번에는 이겨보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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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프랑스)=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9-02 08:43 | 최종수정 2024-09-02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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