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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대한하키협회는 올해 하키 발전 기부 캠페인 모금액이 1천만원을 넘었다고 2일 밝혔다.
2일 국가대표 출신 박나현 꿈나무 지도자가 24번째 캠페인 주자로 동참, 올해 모금액 1천만원을 돌파했다.
2006년 여자 월드컵에 출전했던 박나현 코치는 kt 스포츠 하키단에서 은퇴 후 유소년 클럽 강사로 어린 선수들을 키워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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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기사입력 2024-09-02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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