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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삐약이' 신유빈(8위·대한항공)이 '숙적' 히라노 미우(13위·일본)와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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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대한민국 응원단의 소리가 너무 잘 들렸다. 그 덕에 이긴 것 같다. 난 응원 소리가 잘 들리는 편이다. 응원 소리에 신나 하는 편이다. 더 크게 응원해주시면 나도 더 좋은 경기 보여드리겠다"고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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