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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이 기획재정부가 주관한 '2023년도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 심사'에서 4년 연속 최고등급(2등급)을 달성했다.
이런 다각적인 활동이 우수한 평가를 받아 4년 연속 최고등급 달성에 이르렀다.
조현재 이사장은 "체육공단은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최우선 과제로 여기고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직원은 물론 수급업체 종사자까지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