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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대한민국 탁구 남자대표팀이 부산세계선수권 조별 예선에서 '복병' 인도와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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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WTT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 조 추첨식의 열기는 뜨거웠다. 중국 SNS 웨이보는 여자팀 추첨시 107만명, 남자팀 추첨시 140만명이 동시접속했다. 중국판 틱톡 미구(Migu)에도 220만명이 동시 접속해 관심을 입증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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