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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스마일 점퍼'의 쇼타임이다. 우상혁(27·용인시청)이 자신의 세 번째 아시안게임에서 첫 번째 금메달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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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바르심과의 2파전이다. 바르심은 "우상혁은 아시아 육상 높이뛰기를 세계 수준으로 함께 끌어올린 라이벌이자 친구"라면서도 "목표는 물론 나의 우승"이라고 자신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0-03 15:22 | 최종수정 2023-10-04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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