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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종목은 리그오브레전드(5인 단체전), 배틀그라운드 모바일(개인전, 4명), 카트라이더 드리프트(개인, 2명)으로 진행되며 종합 우승을 달성한 지자체는 대통령상과 우승 트로피를 받는다.
정식 종목 1위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2위는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3위는 한국 e스포츠협회장상을 받는다. 총상금은 3000만원이다.
박홍순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대회 개최와 함께 지속적인 e스포츠 관련 시설 및 행사 유치 등 e스포츠 산업육성을 위한 기반을 다져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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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