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삼척시청이 왕좌의 자리를 지켰다.
삼척시청은 이날 신인 김민서가 6골-6도움으로 활약했다. 김보은도 6골을 보태 SK에 3골 차 승리를 거뒀다. 또한, 골키퍼 '원투 펀치'인 박미라와 박새영도 각각 41.2%와 38.1%의 방어율로 골문을 지켰다.
한편, 앞서 열린 대구시청과 인천시청 경기 최우수선수(MVP) 시상은 여자 프로배구 KGC인삼공사의 염혜선이 맡았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