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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청소년동계올림픽, G-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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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G-300 행사는 박보균 문체부 장관, 진종오, 이상화 조직위원장,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김연아 집행위원과 '청소년 서포터즈' 김현지양(19·제주여고)이 단상에 올라 강원 2024의 성공을 기원하는 '디지털 서명 퍼포먼스'에 이어 '성공 기원 토크쇼'로 의미를 더했다. 토크쇼 '세션 1'에선 박보균 문체부, 진종오 조직위원장,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김연아, 송승환 자문위원장이 참여해, 대회의 준비상황을 알아보고, 성공개최를 위해 필요한 상황들을 점검했다. '세션 2'에선 이상화 조직위원장과 5명의 홍보대사(김주원, 박재민, 선우예권, 윤성빈, 최민정), 김현지양이 청소년 선수들을 향한 응원과 조언을 전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