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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플랜 B로 떠오르고 있다.
3명의 후보군이 있었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에릭 텐 하흐,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물망에 올랐지만, 영입 가능성은 아직까지 안갯 속이다
이 과정에서 등장한 사령탑이 안첼로티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입지는 불안하다. 특히,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PSG에게 0대1로 패한 뒤 레알 마드리드에서 강한 압박을 받고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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