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이징(중국)=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유관중이 가능하다."
지난해 도쿄올림픽은 사실상 무관중 대회로 펼쳤다. 적자 규모가 많아졌다. 이번 베이징 동계올림픽 역시 마찬가지 우려를 낳았다.
하지만, 관중 입장이 가능해졌다. 단, 외국 관중은 받지 않은 채 중국 본토 거주자 중 초청받은 인원만 입장이 가능할 것으로 전해졌다. 베이징(중국)=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