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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도의 간판스타 김원진(안산시청)과 안바울(남양주시청)이 11개월만에 나선 국제대회에서 금메달로 건재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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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의 해, 코로나19로 인한 긴 공백끝에 힘들게 개최된 유도 종목 첫 국제대회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에이스들이 치열한 훈련과 완벽한 자기관리로 실력을 재확인했다는 점은 뜻깊다. 랭킹포인트 1800점을 획득하며 올림픽 출전 가능성을 높였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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