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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독일 분데스리가2 홀슈타인 킬의 이재성이 시즌 4호골을 앞세워 팀을 패배의 늪에서 끌어올렸다. A매치 대표팀 승선이 발표된 이후라 이재성의 골 소식이 더욱 희망차게 전해진다.
특히 이재성은 파울루 벤투 감독이 발표한 9월 A매치 명단에도 미드필드 핵심 요원으로 포함돼 있다. 소속팀에서의 활약이 빛날수록 대표팀 맹활약의 기대감 역시 커진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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