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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마라톤 국가대표 김도연 선수가 모교인 서울체고 후배들을 위한 뜻 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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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으로 행사를 마무리한 김도연 선수는 "후배 선수들이 올바른 영양관리를 통해 운동 시 꼭 필요한 영양소를 공급받고, 훌륭한 성적을 거두었으면 좋겠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또한 한국아지노모도 오오타니나오유키 공동대표는 "올림픽에 참가하는 국내외 선수들은 영양 관리 여부가 성적과 순위를 가름하는 중요한 요소로 인식되어 아미노산 서플리먼트를 이용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청소년 선수 시절부터 올바른 영양에 대한 학습과 관리가 필요하다" 라고 본 행사를 주최한 이유에 대해 설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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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한국 런칭 이후 국가대표, 프로선수 후원과 스포츠영양교육 활동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내 아미노산 스포츠 뉴트리션 분야 내 저변을 확장해나가고 있으며, 한국아지노모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한국운동영양학회와 협업하여 국내 스포츠 시장에서 올바른 스포츠영양 교육과 더불어 아미노산 섭취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도록 더욱 힘 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smlee0326@sportshcosun.com 사진 제공=토리브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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