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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속 기대주' 정재웅(한체대)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자 1500m에서는 평창올림픽 동메달리스트 김민석(성남시청)이 1분45초11로 동메달을 차지했다. 정재원은 1분45초55로 4위에 자리했다.
여자 500m에서는 김민조(고려대)가 38초65로 4위를 기록했다. 함께 나선 박지우(한체대·39초55), 윤정민(한체대·39초63), 박채은(39초80)은 나란히 14∼16위에 랭크됐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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