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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한국과 러시아의 컬링 믹스더블 예선 5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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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즈갈로바에게 가장 기억에 남는 대회는 금메달을 목에 건 2016년 믹스더블 세계선수권이다. 이번 올림픽에선 메달보다는 출전 자체에 의미를 두고 있다. 그러나 성적이 나쁘지 않다. 1차전에서 미국에 3대9로 패했지만 이후 노르웨이, 핀란드, 중국에 이어 한국까지 제압하며 4연승을 질주했다.
그녀의 인스타그램 속 사진들을 모아봤다.
강릉=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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