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여자 -67kg 결승전이 열린 19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경기장3에서 오혜리 선수가 프랑스 하비 니아레 선수에게 13-12로 이긴 후 박계희 감독과 매트위를 돌며 관중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2016.8.19/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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