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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야 샤라포바(3위·러시아)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무투아 마드리드오픈(총상금 418만5405 유로) 단식 4강에 진출했다.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무투아 마드리드오픈(총상금 418만5405 유로)에서는 앤디 머리(3위·영국), 라파엘 나달(4위·스페인), 니시코리 게이(5위·일본) 등이 8강에 진출했다. 머리는 밀로시 라오니치(6위·캐나다), 나달은 그리고르 디미트로프(11위·불가리아)와 4강 진출을 다투고 니시코리는 다비드 페레르(8위·스페인)와 준준결승을 치른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