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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포토] 양궁 컴파운드 여자 단체 '금메달이 보인다'

김경민 기자

기사입력 2014-09-27 10:37



27일 오후 인천 계양아시아드 양궁경기장에서 2014 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 여자 단체 결승 한국과 대만의 경기가 열렸다. 2세트를 마친 한국 선수들이 환하게 웃고 있다.

인천=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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