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당구연맹 장영철 회장이 세계캐롬당구연맹(UMB) 부회장에 선임됐다.
캐롬당구는 3쿠션, 1쿠션, 빠띠리브레(4구) 등을 총칭하는 말로, 이중 대회로는 3쿠션 경기가 가장 활성화되어있다.
UMB에는 유럽과 미주, 아시아와 아프리카까지 4개 대륙을 대표하는 부회장이 있다. 이번 총회에는 유럽과 남미를 비롯한 20여개국에서 참여해 장 회장의 선임을 축하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