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중생' 이다린(서울체중)이 인천아시안게임 여자배영 100m 결승에 올랐다.
한편 단체전인 남자계영 400m에서는 양준혁(서울대), 박선관(대전체육회), 남기웅(동아대), 김성겸(국군체육부대)이 나서 전체 3위로 결선에 올랐다. 이날 오후 8시32분 결선무대에서는 박태환(인천시청)이 가세해 남자계영 800m 동메달에 이어 후배들과 함께 또하나의 메달을 노린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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