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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채널 SBS스포츠는 2014 인천 아시안게임을 약 열흘 앞두고 맞이한 추석을 기념해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특집 편성을 마련했다.
10일(수) 오전 11시부터는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 '마린보이' 박태환의 명승부 시리즈가 예정돼 있다. 이미 '출전 경기 티켓 완판 행렬'을 보여주고 있는 두 명의 '예고된 스타'가 세계 정상급 선수들을 상대로 보여준 경기 모음이 준비돼 있다.
SBS스포츠는 "국민의 명절, 한가위에 온 가족이 모여 한국 대표팀 선수들의 활약을 다시 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