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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공서영이 헤어진 전 남자친구에게 상처받았던 사연을 털어놨다.
공서영은 "당시엔 너무 속상했지만 오히려 그 사건 이후 오기가 생겨 '스포츠 아나운서'가 되기 위해 더 큰 노력할 수 있었다"며 힘든 시간을 이겨낸 심경을 전해 출연진들을 감동케 했다.
한편 이날 함께 출연한 신지는 이경규 덕분에 슬럼프를 이겨낼 수 있었던 감동 사연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은 3일 오후 8시 55분.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4-01-02 16:05 | 최종수정 2014-01-02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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