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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이 과연 핸드볼코리아리그 5연패 대업을 달성할까.
인천시체육회와 삼척시청은 3년 연속 챔피언결정전에서 외나무다리 대결을 펼친다. 인천시체육회가 3년 연속 우승에 도전하고, 삼척시청은 왕좌 탈환을 노리고 있다. 김온아 류은희 문필희 등 국가대표 선수들이 즐비한 인천시체육회의 우위가 예상되나, 여자부 최강의 조직력을 갖춘 삼척시청의 기량 역시 만만치 않다는 평가여서 접전이 예상된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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