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영화상후보작

스포츠조선

‘당구얼짱’ 차유람, 우윳빛 청순미모 ‘분위기 미녀’

기사입력 2013-07-03 08:08 | 최종수정 2013-07-03 08:09

차유람
차유람/사진=

국가대표 당구선수 차유람이 빼어난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달 27일 2013 인천 실내&무도 아시안게임 공식 블로그에는 선수단 결단식 현장 스케치 사진 여러 장이 게재됐다.

사진에서 이번 대회 홍보대사를 맡은 차유람은 체스 국가대표 13세 김유빈과 나란히 포즈를 취했다. 단아한 외모에 섹시한 눈빛으로 많은 남성팬을 확보한 차유람은 우윳빛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로 우월한 미모를 과시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차유람 선수 정말 예뻐요", "진짜 분위기 미인", "어린 선수만큼 얼굴도 작네요", "응원합니다", "정말 우리나라에 예쁜 선수들 많은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차유람은 제4회 인천실내&무도아시아경기대회 여자 9볼, 10볼 종목에 출전해 대회 2관왕을 노린다. <스포츠조선닷컴>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