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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드라이버의 `렉서스 신형 IS 300h` 길들이기

홍민기 기자

기사입력 2013-05-08 16:32



전 F1 드라이버 출신 알렉스 부르츠가 렉서스 신형 IS 300h 시승을 맡은 장면이 인터넷에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렉서스 IS는 올해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풀 모델 체인지가 발표되었는데 최초로 하이브리드 탑재와 신형 크라운과 맞먹는 2.5 리터 FR용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채택했다.

알렉스 부르츠는 토요타에서 WEC 세계내구선수권에 출전중이다. 프랑스 폴 리카르도에서 촬영 된 동영상은 IS300h 전용 서스펜션이 장착 된 스포티 그레이드다.

한편 오는 6월 국내에도 출시될 예정인 신형 렉서스IS는 가솔린 모델을 중심으로 먼저 선보이고 하이브리드 모델 등은 도입을 고려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가솔린 모델의 일본 출시가격은 약 4600만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동영상=렉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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