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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 10(일)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 (KIC)에서 대한모터사이클연맹 (Korea Motorcycle Federation)이 주최하는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텐덤라이딩으로 국내 최고의 전문 라이더가 운전하는 모터사이클에 동승하여 서킷을 주행하는 것으로, 짜릿한 모터스포츠의 묘미를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더불어 제1전에서 진행된 일반인 체험 주행이 다시 진행된다. 일반인이 주행 교육에 참가하고 서킷을 주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모터사이클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데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대회를 주최한 임정환 대한모터사이클연맹 회장은 "KMF 코리아 로드레이스 챔피언십을 통해 모터사이클 스포츠에 대한 긍정적인 사회적 인식이 확산되길 바라며, 모터사이클이 보다 대중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회 관련 문의는 대회 주최, 주관사인 대한모터사이클연맹 홈페이지(http://www.kmf.or.kr) 와 KIC 사업단 (061-288-4206~7)으로 하면 된다.
/지피코리아 뉴스팀 gpkorea@gpkorea.com, 사진=K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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