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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대한테니스협회가 인사 관리 플랫폼 기업인 flex(대표 장해남)와 공식 파트너십 계약을 맺었다고 4일 밝혔다.
또 대한테니스협회 주관 대회가 열리는 경기장, 협회 온라인 채널 내 브랜드 노출권을 갖기로 했다.
flex는 한국 선수 가운데 세계 랭킹이 가장 높은 권순우(105위·당진시청)를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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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기사입력 2023-08-04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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