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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는 1라운드 우승자인 홍준범(팀챔피언스)이 차지했고, 김준호(피노키트)가 3위에 올랐다.
가장 어린 선수들이 출전하는 마이크로 맥스(만 7~11세) 클래스에서는 최강현(피노카트)이 1라운드 2위의 아쉬움을 씻고 시즌 첫 승을 달성했고, 카트 입문자들이 출전하는 노비스 클래스에서는 여고생 레이서 신가원이 2연승을 따냈다.
카팅 코리아 챔피언십 2023 3라운드는 9월 3일 인제스피디움 카트 센터에서 열린다.
horn90@yna.co.kr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