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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수영이 항저우아시안게임 '금빛 희망'을 밝혔다. 한국은 30일 막내린 2023년 후쿠오카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냈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 수영 경영은 7개 종목에서 8개의 한국 신기록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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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너지는 더욱 막강했다. 황선우 이호준 김우민 양재훈(25·강원도청)은 남자 계영 800m에서 한국 신기록을 연달아 경신했다. 예선 7분06초82, 결선 7분04초07로 질주를 마쳤다. 하루에 두 차례 한국 신기록을 썼다. 한국은 최종 6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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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