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또 한국 신기록이 나왔다.
한국은 2조 1번 레인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이주호는 반응 속도 0.57로 시작했다. 50m 구간을 4위, 100m 구간을 7위로 통과했다. 54초51로 레이스를 마쳤다. 최동열은 6위권으로 한 단계 끌어 올렸다. 59초45로 터치패드를 찍었다. 세 번째 주자인 김영범은 최종 7위로 배턴을 넘겼다. 52초06이었다. 마지막 주자로 나선 황선우는 뒷심을 발휘했다. 48초23으로 100m를 통과했다. 최종 3분34초25를 남겼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