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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 건립과 예산(50억원 추산)은 안양시가 부담하고 부지를 제공한 경인교대는 시설 우선 사용권을 갖는다.
시는 예산이 확보되면 내년 초 설계 및 착공을 시작해 연말에 완공한 뒤 시민에게 개방할 예정이다.
이용 요금 부과 여부는 안양도시공사에 운영을 위탁하면서 결정할 방침이다.
시와 경인교대는 전날 시청 접견실에서 '생활체육시설 조성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hedgehog@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3-07-28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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