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구로구, 학교 운동부에 '스포츠 멘탈코칭' 지원 눈길

기사입력 2023-07-27 10:20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학교 운동부 선수들에게 스포츠 멘탈코칭을 지원해 눈길을 끌고 있다.

스포츠 멘탈코칭이란 스포츠 심리교육으로 선수들의 자신감 증진, 정신력 강화, 집중력 향상 등 운동의 동기를 유발하고 실전에서 심리적 성장을 돕는다. 이를 통해 각종 대회의 경기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구는 그동안 구로구체육회를 통해 관내 학교 운동부의 대회 참가 및 전지훈련 비용, 물품 및 훈련복 구입비 등을 지원해왔다.

올해부터는 관내 11개 학교, 12개 운동부, 7개 종목, 총 163명에게 스포츠 멘탈코칭을 실시한다.

구로구체육회에서 주관하는 이번 교육은 실전에 활용할 수 있도록 스포츠 심리상담(경기 상황, 훈련 상황, 동료·지도자·학업·가족·부상 등)과 스포츠 심리훈련(루틴, 이미지 트레이닝, 목표 설정, 동기부여, 감정분석, 응집력 강화 등)으로 구성됐다.

스포츠 심리상담가를 초빙해 학교·종목별로 총 12차례에 걸쳐 진행하며, 문헌일 구로구청장은 지난 7월 25일 구청 강당에서 열린 우신고 야구부 교육에 참석해 학생선수들에게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구로구 관계자는 "스포츠 멘탈코칭을 통해 앞으로 더 건강하고 즐겁게 운동하길 바란다"며 "학생선수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연합뉴스>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