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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연합뉴스) 황대일 기자 = 경기 고양시 공식 유튜브 채널인 '고양TV'가 제5회 소셜아이어워드(i-AWARD)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고양TV는 이번 심사에서 "시민을 유튜브에 참여시켜 공공기관의 경직된 이미지를 탈피했으며 콘텐츠 제작에 최신 유행을 빠르게 반영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2011년 개설된 고양TV는 시정 정보를 쉽고 짧게 전달하는 공무원들의 참여 덕에 현재 구독자가 2만여 명에 달한다.
고양시청 소속 곽윤기·김아랑 쇼트트랙 선수가 최근 출연한 영상은 100만 조회 수를 기록할 정도로 높은 인기를 끌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신선하고 창의적인 콘텐츠를 꾸준히 개발해 고양TV를 시민과 활발하게 소통하는 채널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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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