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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은 전문적인 승마교육을 받고 싶어 하는 초·중학생들에게 엘리트 승마의 기회를 제공하고 승마산업 저변확대를 위해 '유소년 승마단 창단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 남해군 유소년 승마단은 남해군을 대표해 각종 유소년 승마대회에 참가할 계획이며 보물섬 승마랜드를 홍보하는 활동도 하게 된다.
보물섬 승마랜드는 2019년에 개장했으며, 현재 말 14필을 활용해 연간 250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승마 체험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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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