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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코로나19 영향으로 3년 만에 문을 연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이 12일 폐장했다.
외국인은 1만6천444명으로 전 시즌보다 2천392명 증가했다.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와 우천 등으로 운영이 중단된 날은 총 10일(60회차)이었다.
2004년 처음 문을 연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지난 2년 동안 운영이 중단되다 작년 12월 3년 만에 문을 열었다. 이용료는 19년째 1천원을 유지해 서울 도심에서 여가를 즐기려는 시민의 발길이 이어졌다.
김영환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13일 "다음 시즌에도 스케이트장을 찾는 시민과 외국 관광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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