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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라인재 선수를 제압하고, 진짜 미남 파이터가 되고 싶다!"
이에 최영은 "라인재 선수는 정말 나이스 가이였다. 하지만 승부는 승부다. 내일 이변은 없을 것이다. 난 조금 더 MMA 선수로 있고 싶으니까"라고 글을 남겼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XIAOMI ROAD FC 048 / 7월 28일 원주 종합체육관
[미들급 타이틀전 최영 VS 라인재]
[미들급 미첼 페레이라 VS 양해준]
[아톰급 이예지 VS 아라이 미카]
[미들급 전어진 VS 최원준]
[라이트급 신동국 VS 하야시 타모츠]
[미들급 김대성 VS 이종환]
◇XIAOMI ROAD FC YOUNG GUNS 39 / 7월 28일 원주 종합체육관
[밴텀급 유재남 VS 한이문]
[라이트급 김형수 VS 전창근]
[플라이급 곽종현 VS 박수완]
[밴텀급 바산쿠 담란푸레브 VS 고동혁]
[밴텀급 바크티야르 토이츠바에브 VS 정상진]
[페더급 백승민 VS 권도형]
[밴텀급 박재성 VS 안태영]
[무제한급 이한용 VS 진익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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