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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6월 20일부터 22일까지 2박 3일 간 충남 예산군 리솜스파캐슬덕산에서 '2018년 소통하는 체육단체 워크숍'을 개최한다.
또 이번 워크숍 현장에서는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이 체육계의 공정성과 투명성 확립, 국가체육의 균형적 발전, 스포츠코리아의 도약, 자율과 혁신으로 행복한 체육인,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방향등 5대 과제를 골자로 특별 강의도 할 예정이다.
대한체육회는 "이번 '소통하는 체육단체 워크숍'이 회원종목단체 및 시도체육회와의 소통을 통해 체육인들의 자존감과 개인 역량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