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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오늘이 무슨 요일인지도 몰랐다."
"심지어 오늘이 무슨 요일인지도 몰랐다. 떡국을 먹고 있는데 와이프가 전화를 해 '해피 뉴이어'라고 하더라. 그래서 설날인 것을 알았다"고 웃었다.
백 감독은 스위스전의 키로 '강렬함'을 꼽았다. 그는 "같은 강렬함을 보이는게 키다. 스위스를 잘 분석하고, 공략법에 대해 내일 선수들에게 이야기 할 생각"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강릉=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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