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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MBC와 SBS의 대표 스포츠 아나운서인 이재은-장예원 아나운서가 리우에서 만났다.
이재은-장예원 아나운서는 현재 '2016 리우 올림픽' 중계를 위해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 머물고 있다.
한편 리우올림픽 개막식은 오는 6일 브라질 마라카냐 경기장에서 열린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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