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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안전재단(이사장 강영중)이 23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2015년 실적과 2016년 사업을 설명했다.
또 올해 스포츠안전사고 실태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스포츠안전전문가 해외 연수도 실시했다.
스포츠안전재단은 내년에 공제 가입자수 목표를 500만명으로 잡고 있다. 박영대 스포츠안전재단 사무총장은 "내년엔 더욱 다양한 안전공제 상품을 개발해서 가입자수를 늘리겠다"고 말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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