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17세 이하 여자 청소년 핸드볼대표팀이 6회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일본과 결승전에서 7골을 터뜨린 김아영(황지정산고)이 대회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고, 박조은(정신여고)은 베스트 골키퍼 상을 받았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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