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가 28일 업무상 횡령혐의로 남자 유도대표팀의 조인철 감독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조 감독은 1996년 애틀란타올림픽 동메달과 2000년 시드니올림픽 은메달을 건 스타플레이 출신 지도자다. 2012년 9월부터 남자 유도 대표팀을 지휘하고 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