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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스케이팅의 기대주 김진서(18·갑천고)가 한국 남자 싱글 최고점을 경신했다.
김진서는 올댓스포츠를 통해 "첫 시니어 그랑프리 대회를 앞두고 좋은 결과를 거두어 기쁘다. 아직은 많이 부족하기 때문에 이번 대회에서의 경험을 발판삼아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도록 열심히 훈련하겠다. 다음 경기에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진서는 6일 귀국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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